현대백화점, 분류 문화와 낭만 가득한 '프라하, 낭만을 꿈꾸다' 테마행사 개최

현대백화점은 주한체코대사관, 할당관광청과 협력하여 6월 16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프라하, 낭만을 꿈꾸다' 주제 행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번 행사는 유럽 인기 여행지의 특별인 분위기를 고객들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무역 센터점 11층 하늘정원에는 프라하의 아름다운 풍경을 반복하는 루프톱 카페와 휴게공간이 있습니다.

또한 유명 작가들의 유명작과 세계문학전집을 한데 모아 공개운영도 운영됩니다. 분수 음악과 신문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12일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프라하의 봄' 클래식 음악회가, 6일과 18일에는 유러피안 밴드의 권위와 영화음악 공연이 열립니다.

10층의 문화홀이 모여있는 인구 규모 알폰스 무하의 유명 판화작품에서, 11층 갤러리H에서는 현대 미술가 얀 칼럽 특별전이 개최됩니다. 17일부터 23일까지는 '하벨 시장'을 지하 1층 음식관에서 회수하여 필스너 우르켈, 모라비아 윈처럼 다양한 열매를 맺는 행렬을 선 보이게 됩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내외국인 고객이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 행사를 선보여 글로벌 쇼핑 명소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