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신세계면세점, 스위스 시계 브랜드 ‘모리스 라크로와’ 입점
조민재 기자
입력
가

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 스위스 시계 브랜드 ‘모리스 라크로와 매장을 오픈했다.
1975년 설립된 모리스 라크로와는 스위스 세뇨레제에 위치한 매뉴팩처에서는 해마다 9만 개 이상의 시계를 생산한다.
이번 입점을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휴대용 여행 파우치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입점은 고객을 위한 신세계면세점 브랜드 큐레이션의 일환”이라며 “향후 국내외 고객들을 위해 각 카테고리 사업별로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브랜드를 발 빠르게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민재 기자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
추천순
최신순
답글순
표시할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