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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다논, 롯데마트 문화센터와 ‘풀무원요거트 그릭 달지 않은 플레인’ 쿠킹 클래스 진행한다.
조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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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유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은 전국 롯데마트 문화센터 34개점과 ‘풀무원요거트 그릭 달지 않은 플레인’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그릭 요거트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그릭을 케이크, 마들렌, 콥샐러드 등 디저트나 식사 메뉴에도 활용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풀무원다논은 소비자들이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쿠킹클래스를 준비했다.
쿠킹 클래스에서는 ‘풀무원요거트 그릭 달지 않은 플레인’을 활용한 바스크치즈케이크, 오렌지 머핀, 유자 마들렌 등 디저트류와 함께 샐러드와 같은 식사 메뉴까지 선보인다.
이번 쿠킹 클래스는 춘천점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1일까지 약 12주간 각기 다른 지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그릭요거트 활용 레시피와 함께 ‘그릭 달지 않은 플레인 4컵’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풀무원다논은 롯데마트 문화센터와의 협업을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풀무원다논 성지예 BM(Brand Manager)은 “최근 다양한 레시피로 그릭 요거트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보다 다채로운 메뉴로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롯데마트 문화센터와 쉽고 재미있는 요리 수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위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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