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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새해 맞아 설 한상차림 세트 선보여
조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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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설을 맞아 서울 명품관에서 프리미엄 선물세트 ‘한상차림 세트’를 선보인다.
한상차림 세트는 한우, 굴비, 과일, 공산품 등 식재료를 혼합해 구성한 갤러리아 시그니처 선물세트다.
이번 설 대표 한상차림 세트로 ‘프리미엄 한살 먹기 모둠세트’가 있다.
프리미엄 설 차례상 세트, 프리미엄 손님맞이 세트, 프리미엄 식재료 혼합 세트(1∙2∙3호) 등의 한상차림 세트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강진맥우’ 선물세트도 있다. 강진맥우는 갤러리아가 독점으로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한상차림 세트는 여러 고급 식재료를 한번에 선물할 수 있어 간편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명절 테마에 맞춰 다양한 선물 세트를 선보이겠다” 라고 말했다.
조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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