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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싱어게인3’ 파이널 극장 단독 생중계
조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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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밤 메가박스 8개 지점 ‘싱어게인3’ 파이널 단독 생중계 상영

‘싱어게인3’ 파이널 무대가 극장에서 생중계된다.
메가박스는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파이널 방송을 1월 18일 밤 10시에 단독 생중계 상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싱어게인3’ 파이널 2차전에서는 강성희, 신해솔, 소수빈, 홍이삭, 추승엽, 이젤(EJel), 리진(leejean)까지 톱7의 자유곡 라운드가 펼쳐지며 영광의 최종 우승자가 가려진다.
이번 생중계는 메가박스 코엑스, 성수, 상암월드컵경기장, 분당, 하남스타필드, 대구신세계, 대전신세계, 사상 등 8개 지점에서 상영한다. 최종 우승자의 탄생을 대형 스크린과 극장 사운드로 감상하며 더욱 생생하고 깊은 감동의 파이널 무대를 즐길 수 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싱어게인3 파이널 무대를 생생한 극장 사운드와 대형 스크린으로 더욱 깊은 감동을 느끼며 최종 우승자의 탄생을 함께 지켜봐 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트를 꾸준히 선보이며 메가박스만의 공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조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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