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재단, 플레이라이프 12월 클럽 참여자 모집
마음 치유 플랫폼 플레이라이프의 12월 마음 치유 워크숍 ‘위로의 미장센’, ‘상처 받지 않는 대화법’과 챌린지 프로그램 ‘스마트폰을 멈추는 하루 1시간’ 동시 모집 생명보험재단, 온라인 모임 및 3주간의 셀프 미션으로 청년들의 일상 속 변화 및 마음성장 독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PLAYLIFE(playlife.kr, 이하 플레이라이프)의 12월 워크숍 프로그램 ‘위로의 미장센’, ‘상처 받지 않는 대화법’과 챌린지 프로그램 ‘스마트폰을 멈추는 하루 1시간’의 참여자를 동시 모집한다고 전했다.
워크숍과 챌린지 총 세 가지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동시 모집하며, 프로그램 모두 1회의 온라인 모임 후 3주간 스스로 셀프 미션을 수행하고 인증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위로의 미장센 : 내 삶을 영화로 써본다면’ 워크숍은 지난 삶을 들여다보며 ‘나를 위로하는 기억’에 주목하고, 시나리오 기법을 통해 그 기억을 장면화하는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내가 마주 보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위로하고, 나의 기억을 영화의 한 장면으로 구성해 보며 회복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위로의 미장센’ 워크숍은 기록 콘텐츠 전문 기업인 ‘미닝오브’의 안내로 진행된다.
‘상처 주고 상처 받지 않는 대화법’ 워크숍은 누구나 솔직하게 말하고 공감하며 들을 수 있는 ‘비폭력대화’ 대화법을 익혀보는 프로그램이다. 관찰, 느낌, 욕구, 부탁의 4단계 말하기를 통해 더 나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효과적인 소통의 기술을 배워본다. ‘상처 받지 않는 대화법’ 워크숍은 비폭력대화 국제 인증 트레이너이자 상담심리학 박사인 이연미 튜터와 함께한다.
‘스마트폰을 멈추는 하루 1시간’ 챌린지에서는 매일 1시간씩 스마트폰 사용을 통제하는 강제성 있는 훈련을 통해 스마트폰 중독의 고리와 무기력한 습관에서 벗어나 건강한 일상 루틴 만들기에 도전한다. 3주간 제공되는 툴킷을 활용해 매일 스마트폰 사용을 줄인 시간을 체크하며 통제력을 회복하고, 나만의 계획을 세우며 의식적이고 주도적인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한다.
생명보험재단 이장우 이사장은 “생명보험재단은 플레이라이프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워크숍과 챌린지 프로그램을 동시 운영하며 보다 많은 청년들이 마음 치유와 마음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며 “12월 플레이라이프 클럽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한 해를 더욱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플레이라이프의 모든 워크숍과 챌린지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12월 워크숍 참여 신청은 11월 26일까지, 챌린지 참여 신청은 12월 3일까지 플레이라이프 웹사이트 내 클럽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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