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헤어 왕십리센트라스점 해나 점장, 첫 방문고객 할인 및 패키지할인

뉴스포인트 이병호 기자 | 리안헤어 왕십리센트라스점의 해나 점장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가을철 헤어스타일링 변화를 원하는 이들의 비용부담을 덜도록 했다.

리안헤어 왕십리센트라스점은 성동구 소재 주상복합인 왕십리센트라스 내 위치한 오픈 8년차의 헤어샵으로, 해나 점장에 따르면 네이버 예약을 통해 첫 방문을 하는 고객에게는 4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커트와 다운펌, 염색과 커트처럼 두 가지 이상의 서비스를 함께 하는 패키지상품에 대해서도 별도로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해나 점장이 20년 이상의 노하우를 배경으로 한 미용기술로 고정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내 잘 알려진 미용실로 여겨지고 있는데, 해나 점장은 헤어디자이너 경력을 살려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도 귀감이 되고 있다.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 차원의 헤어 손질이나 군부대 봉사활동으로 군장병 이미용 봉사를 인턴시절부터 해오고 있다.

해나 점장은 “경기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헤어스타일링 시 비용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할인을 준비했다”며 “고객들 사이에서 머리 잘하는 미용실로 입소문이 나 있는 점은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경력에 많은 도움이 됐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이런 활동은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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